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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주고 사서, 내가 직접 쓰는 리뷰

상호와 가격이 노출됩니다.(대가성 아님)

 

 

 

차례

  1. 한국타이어 천마상사 방문기
  2. 타이어 규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3. 타이어 생산일자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4. 타이어 가격은?
  5. 인터넷에서 구매한다면?
  6. 브레이크 패드 점검

 

1. 한국타이어 천마상사 방문기


 

겨울이 지나고, 윈터 타이어를 교체할 때가 왔습니다.

 

한국타이어 천마상사점 왔습니다.

 

 

 

 

 

마석역에서 모란공원 쪽으로 300m 정도 더 가면 나옵니다.

 

주소 : 화도읍 경춘로 2137

전화 : 031-593-6231

 

 

날씨가 많이 좋네요.

 

 

 

 

 

안에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앉아서 책도 보고 할 수 있겠지만...
사진 찍느라 ㅋㅋㅋ

 

 

타이어가 많네요. 
(타이어 가게니까요...)

 

 

 

 

타이어 작업하는 곳입니다. 아쉽게도 휠 얼라이먼트 장비는 없네요.

 

 

 

리프트로 들어 올립니다. 이렇게 보니까 카니발이 참으로 커보이네요.

 

 

 

 

신발을 다 빼주었습니다.

 

 

 

 

겨울 신발을 빼주시네요.

 

 

 

휠밸런스 맞추고 계십니다.

타이어와 휠의 무게 중심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죠.

이것을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제대로 돌지 않기 때문에 흔들림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속 주행시 진동이 말생하고, 핸들링이 나빠지게 되죠. 타이어도 빨리 닳고요.

 

타이어를 구입하면 보통 이런건 서비스로 해주시죠.

(타이어 가격 안에 다 포함되어 있죠.)

 

혹시 휠밸런스 비용을 따로 내라고 하면 다시는 그런 곳에 가지 마셔야 합니다.

(단, 휠 얼라이먼트는 돈을 내야 해요.) 

 

심지어는 인터넷에 직접 구입해서 가져가도 교체 비용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장착을 완료한 후에 공기압 체크를 해주십니다.

여기는 공기압을 좀 높게 넣어주시는 것 같아요.

겨울이라 그런가봐요.

 

 

 

2. 타이어 규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타이어를 구매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차량의 타이어 규격이 어떻게 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이어 옆에 보면 확인할 수 있어요.

 

규격은 235/60R17 입니다.

(휠 엄청 더럽네요 ㅠ)

 

타이어 폭 : 235

편평비 : 50

인치 : 17

 

이렇게 됩니다.

 

여기서 편평비란 타이어 단면 높이 ÷ 단면폭 × 100을 말합니다.

 

위의 타이어 60R단면폭의 60%가 높이라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편평비가 값이 높을 수록 타이어가 두꺼워진다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정확한 표현은 아닙니다.)

 

편평비가 높으면 승차감이 좋아지고,

낮으면 고속주행이나 코너링에서 유리하다고 합니다.

 

 

3. 타이어 생산일자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것도 타이어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4619 라고 써 있네요.

 

이것은 19년도 46주차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2019년 11월 중순 정도생산되었다는 말입니다.

 

20년 3월 기준으로 대략 3~4개월 전 출고된 타이어네요. 

이정도면 뭐 괜찮습니다. 

 

너무 오래된 것을 사면 안되겠죠?

 

그래도 연식이 지난 재고 타이어는 좀 더 할인해서 팔기 때문에 일부러 이런 타이어를 찾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은 분들한테는 유리하겠죠? 

 

타이어 수명이 5만km 정도로 잡고, 1년에 1만km 주행 기준으로 5년 쓴다고 하면 몇 개월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타이어도 연식 수명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최신 출고된 타이어를 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타이어 가격은?


 

다이나프로 HL3 

235/60R17

 

가격은 14만원 입니다.

물론 여기에 장착비용, 휠밸런스 포함된 가격입니다.

 

네 짝 다해서 56만원 들었네요.

 

[다나와] 타이어 계급도

다이나프로 HL3는 그래도 프리미엄 급에 속하네요.

 

 

5. 인터넷에서 구매한다면?


 

온라인 vs 오프라인

 

언제나 이런 주제에 관심이 많잖아요?

 

타이어온라인으로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① 타이어 가격 

② 배송비

③ 장착비용

 

장착비용은 타이어 가게마다 다르겠지만, 기준을 세우면 좋습니다.

 

아래는 많이들 이용하는 공임나라와 장착나라의 공임 비용입니다.

 

[단가표] 공임나라
[단가표] 장착나라

17인치 기준 12,000원입니다.

 

이것을 생각해 보고, 인터넷에서 타이어를 검색해 봤습니다.

 

네이버 쇼핑 기준입니다.

 

낮은 가격순으로 정렬해 봅니다.

 

 

1) 온라인 구매 후 동네에서 장착하기


 

타이어 최저가로 산 다음에 장착비 저렴한 곳에서 장착하시면 됩니다.

 

 

굉장히 저렴한 것 같죠? 

하지만 옆에 배송비를 보세요. 35,000원....

합치면... 102,940원이네요...

 

배송비 갖고 장난치다니...

 

장착비용까지 생각하면, 114,940원입니다.

 

배송비가 최소 한짝 당 최소 1만원은 들어가게 되고, 타이어를 직접 차에 싣고 가야 한다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물론 장착점 사장님과 친하다면 바로 그곳으로 배송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2) 온라인 구입 후 지정점에서 장착하기


 

다음으로는 판매자가 지정하는 곳에서 장착하는 것입니다.

이런 곳은 대부분 원래 보관하고 있는 타이어를 장착해줍니다. 따로 배송비가 들어가지 않으니까 그만큼 돈을 더 아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배송비가 무료인 이유는 배송할 필요가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료배송이라고 써놓고, 택배불가라고 쓴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자기네한테 장착 받으라는 소리입니다.

 

 

17인치 장착비용12,000원이라고 합니다.

대신 인천에 사시는 분만 해당되겠네요.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기름값이...

 

96,280원 + 12,000원 = 108,280원

 


더 찾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장착이 무료네요.

 

대신 경기도 남양주에 계신 분들에게 유리하겠네요.

 

 

무료로 장착해 준다고 할 때, 꼭 확인해 봐야 할 부분이 '휠 밸런스' 비용입니다.

가끔가다가 장착은 무료인데, 휠 밸런스는 돈을 따로 내야 한다고 뒷통수 치는 곳이 있습니다.

장착비 안에 이것까지 포함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99,040원

 

이곳이 제일 저렴하다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한 짝당 4만원을 절감할 수도 있었습니다.

 

제 개인차라면 당연히 이곳을 선택했겠지만, 회사와 관련된 곳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윈터 타이어 보관과 관련된 편의성 등의 이유가 있어서 그냥 단골집으로 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인터넷으로 검색하게 되면 충분히 비용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강조한 것에 하나를 더해보겠습니다.

 

① 타이어 가격 

② 배송비

③ 장착비용

④ 서비스

 

하나, 공기압 체크 

둘, 타이어 위치교환

 

(타이어 수명 늘리는 Tip)

 

공기압 체크야 어디서든 무료이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한 달에 한 번 하기 때문에 맘 편히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습니다. 

 

타이어 구매점에서는 마음껏(?)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한 중요한 것이 타이어 위치교환입니다.

 

휠 얼라이먼트를 아무리 잘 받아도(사실 제대로 해주는 곳이 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결국에는 틀어지게 되어 있고, 그 상태로 오랫동안 운행을 하게 되면 타이어가 한쪽만 닳게 되어 편마모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타이어를 좌-우로(혹은 대각선) 바꿔주게 되면 그러한 위험이 줄게 되죠. 

 

그래서 보통 1만km에 한 번씩 타이어 위치 교환을 해주라고 합니다. 타이어를 오래 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전 윈터타이어를 껴주고, 운행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4개월에 한 번씩 위치교환 해줍니다.)

 

그런데 이것을 해주려면 리프트에 올려줘야 하고, 타이어를 탈착해줘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어서 보통 1~2만원을 내야 합니다.

 

만원도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끔 이것을 무료로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대신 1만km에 1회)

 

이런 곳 만나면 정말 대박이죠.

 

그런데 살 때는 해준다고 해놓고서는 실제로 위치교환하러 가면 안 바쁠 때 오라고 눈치 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문도 잘 들어봐야 합니다.

 

 

6. 브레이크 패드 점검


 

브레이크 패드도 한 번 봤습니다.

1년, 25,000km 탔는데 30% 남았다고 하시네요

 

대충 4~5개월 정도 더 탈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곳 같았으면 빨리 교환해야 한다고 그랬을텐데 ㅋㅋㅋ

사장님 전문적이시고, 친절하십니다.

 

위치교환하면서 교체하면 딱일 것 같네요.

 

 


새 타이어를 보니까 기분도 좋아지네요.

마치 새 신발을 산 것 같은 기분!

 

윈터 타타가 사계절로 바꾸니까, 소음, 승차감 모든 것이 좋네요.

(아... 휠은 정말 청소해주고 싶다 ㅠ)

 

타이어 교체 후기만 쓰려다가 내용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혹시 부족한 글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타이어 교체 잘 하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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